Sunday, May 18, 2014

어느덧 5월이 지나가네요. 아름다운 돌잔치 어머님과 예비신부님입니다.

요즘 돌잔치와 웨딩으로 참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 
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참 행복하지만 제 일을 하는 시간 또한 너무나 즐겁네요. 
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.